$ 0 0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머스트투자자문은 9일 한익스프레스(014130)주식 5만7820주(지분 4.82%)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단순투자목적의 장내매매이며, 머스트투자자문의 보유 지분은 1.36%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