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10시43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있는 한 2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건물 2층에 있는 자동차 도색공장에서 불이 나 32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로 3000만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지난 18일 오후 10시43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있는 한 2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건물 2층에 있는 자동차 도색공장에서 불이 나 32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로 3000만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