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연기자 니철이 영화 '싱크홀'(가제)에 출연한다.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니철은 극중 치매인 엄마를 모시는 아들 '민준' 역을 맡았다. 현실적이면서도 인간적인 캐릭터로 관객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 예정이다.
그가 출연하는 '싱크홀'은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11년만에 마련한 내 집이 1분만에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현실 재난 코미디 영화다.
이미 주요 배우들의 캐스팅은 끝난 상태. 배우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7일 크랭크인이 됐으며, 2020년 개봉 예정이다.
한편 니철은 그간 각종 CF와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영화 ‘뺑반’, ‘극한직업’, 드라마 ‘진심이 닿다’, ‘굿와이프’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니철 프로필. 사진/UL엔터테인먼트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