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SNS 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TV(067160)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LA다저스)과 추신수(신시내티 레즈) 선수의 전 경기를 모바일과 PC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안준수 SNS플랫폼 사업본부장은 "그 동안 인터넷으로는 시청이 어려워 많은 야구팬들을 애타게 했던 이들의 활약상을 이제 아프리카TV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국내 최고 수준의 화질로 지켜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류현진, 추신수 선수의 메이저리그 경기 생중계는 아프리카TV 홈페이지(www.afreecatv.com)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