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대유에이텍(002880)은 24일 박영우 회장의 자녀 박은진씨가 자사 보통주 1만58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은진씨의 지분율은 1.41%가 됐다.